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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추천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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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식당 중간에 자르듯 블랙아웃하면서 자막만 나오는데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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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현은 오므라이스를 만들기 전에 연습해 온 것 같다. 말랑말랑하게 차려입은 볶음밥.. 이름 하여 오므라이스무엇을 하든 본게임에 앞서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하는 것이다! 강식당을 보면 역시 식당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돈까스 튀기기 전에 고기를 얇게 썰어줌으로써 밀려드는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주문에 맞게 요리하고, 식사도 제때 못하고 일해야지, 보면서 아르바이트 시절이 생각나... 요즘은 팔방미인이어야지. 연예인들이 든든히 식당하고 있는 걸 보면 이런 생각도 든다. 안재현이 제대로 요리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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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 끝나서 녹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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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고 힘들고 화가 날 법도 한데, 그것을 다스리는 마인드컨트롤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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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은 홀대였고, 주방은 부엌에 대한 애로사항들이 보였다. 그래도 내가 할 일을 알아서 하는 덕분에 갈팡질팡하는 강식당이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한다.음식점 일을 하면 돌발 상황이 몰려온다. 그 순간을 보는 내가 당황스럽지만 그것을 다시 해결할 것이다."아무리 예능이라지만, 다른 분야를 해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대충인 것도 아니고 위생도 신경쓰고 요리 퀄리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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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을 느끼면서 음식을 파는 것 같다. 진심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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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마이노"(송민호)는 강 식당의 간판을 매일 장식하고, 식당 내부의 빈 캔버스에도 자신의 그림을 넣는다."강식당이라는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윤식당'을 연출한 나영석 피디님의 예능이다.#예능 #나영석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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