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신 8주~하나0주 증상 / 산전검사 / 청주 보건소 기본검사 / 보건 이야~~

입으면 다시 8주 하나 0주의 증상 및 하는 일에 관해서 포스팅한 겟슴니다.심장 소리를 들으면 산전 검사를 합니다.첫 번째 때,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진행했습니다.병원비가 하나 삼만원인지 자기 온 기억이 자신소 알아보니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더 필요한 부분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병원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포스팅으로 보건소 엽산 타는 노하우를 안내드렸습니다.당시에는 택지구보건소를 이용했어야 했는데, 산전검사는 청주에서 검사가 가능한 보건소가 서원구 보건소와 시내에 위치한 흥덕구 보건소 별관이므로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됩니다. 보건소에서 엽산 타는 노하우, 포스팅 링크를 올려드립니다.

저는 서원구 보건소를 이용했습니다.서원구청 건물에 함께 있으니 당신들은 당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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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구청 건물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있습니다. 지하실 같은 느낌이었고 처음 들어갈 때 조금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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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이렇게 3실이 보인다..들어가자마자 동공 지진이 났습니다. 이 중 어디에 들어가면 좋을까 ww정답은 진료실이다~^진료실에 들어 산전 검사 받으러 왔다고 말해야 하죠 그러나 또 놀라1이 생깁니다. 보건소에는 산전검사가 없다는 답변을 해줍니다.대신 소변과 피로 기본 검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네.. 그거 하세요.. 자연스레 개미소리가 됐어요 ᄏᄏᄏ 진료실에서 접수를 하고, 민원실에 가서 수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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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에서 수납을 마치고 검사실에 가서 검사를 받으면 좋아요~~금액은 5첫 70원이데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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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에 가면 가장 먼저 종이컵에 검사할 소변을 받아와야 하고, 그 후에 피를 뽑습니다.바로 했어요. 검사 결과지는 내일 하나 5시, 향후 신분증 지참 후 수령 가능할 것이다.메일이나 팩스가 안되는 점이 조금 불편합니다.대리인이 신분증 지참 후 수령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자, 보건소에서 받은 기본 검사지를 지참하고 산부인과에 갑니다!!! 입니다.신주 젤리곰 초음파입니다 ᄏᄏᄏᄏᄏ귀엽고 짧은 팔, 다리를 버둥거리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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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항목 외에 갑상선 이본인 비타민 D 같은 다른 항목을 검사하고 초음파 본 적까지 87,300원을 결제했습니다.산전검사를 병원에서 진행했을 때와 5만원 정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병원 다녀온 주 주말에.. 병원에서 걸려온 자동응답기가 있었습니다.촉이 왔습니다 검사 결과가 뭔가 좋지 않았고 본인이 울 때는 평범하게 정상이라고 문자만 와 있었습니다​ 또 전화를 하다 보면 비타민 D수치가 30에서 정상이지만 5가 자신 왔다고 합니다 흐크흐크 그리고 갑상선 수치, TSH 수치도 정상보다 낮으며, 본인 왔다고 후번에 재검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 몸이 많이 피곤했나 보네요 ᅲㅜ갑상샘 수치는 갑상선 호르몬(T3, T4)수치와 갑상선 자극 호르몬(TSH)수치를 측정합니다~갑상샘 호르몬이 적은 본인 오고 있다면 태아에도 갑상샘 호르몬이 적은 적용되는 거니까 심장 기능 이상, 저체중아 등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대요~저는 다행히 갑상선 호르몬은 정상입니다만, TSH의 수치가 낮아 약을 먹는 정도의 수치가 본인에 되지 않도록 재검해야 합니다.저처럼 TSH 수치가 낮은 것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하는데, 임신을 하게 되면 임신호르몬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대부분 완성되는 12주 이후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10주에 병원에 다시 가서 혈액 검사를 받았어요~~~ 겸해서 초음파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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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곰 때보다 손발이 길어졌어요. ᄏᄏᄏᄏ귀여운 아가야 ᄏᄏᄏ

이다 신 8~10주의 증상도 시야에 넣기까지 이 피로.물론 갑상선수치 때문인지 정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었던 썰매 퇴근하면 누워 있어도 숨이 차서 힘들었다. 울어서 입덧 은우때는 먹으면 만사 OK였는데, 이번에는 안먹으면 안먹어서 울어요. 먹으면 먹었다고 두근두근, 특히 먹으면 트림이 너무 내심 막힌다.하지만, 나는 트림을 못해서 참고 토할수도 있지만, 잠시, 토할수도 있고 같이 하는 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ᅮ겨우 먹고싶은게 생겼는데 바로 안먹으면 감정이 달라진다ㅜ​ 9주일에 입덧이 좀 호전되는가 하면 10주에 더 거세진다.두번째로 겪어도 너무 힘드네요보건소에서 산전 검사를 받을 때는 시로이가 있는 예비맘이라면 만원정도 절약할 수 있으니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간 것을 추천해주세요^^ 힘든 다망기를 겪는 임산부들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