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해리포터 (Harry Pott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4:55

    >


    해리 포터를 처음 본 것은 초등 학교 5학년 때였다 우연히 TV에서 해리 포터를 보고나는 그날 이후로 독이 된 그 그때 나쁘지 않도록 한 역할은 론 위즐리이었던 해리·포터를 보기 전에 나는 론과는 역할이 있을지도 모른다.해리와 헤르미온과 결혼한다고 들어서 내용은 다 했어요.


    >


    점이 참 요즘은 말포이가 제1 좋은 아이들 때는 그리 핀 달러가 최고이며 슬리데린이 최악이었던 해리가 성장하고, 저런생각을버린것처럼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쁘지 않은 작년에 인생책을 찾았고, 인생영화도 보고 싶었다.누가 내 첫 영화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바로 대답할 수 있는 그런 영화를요.이번 겨울 방학에 그 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얼마 소견하고도 내 인생의 영화는 해리 포터이다 마법사의 돌, 비밀의 방, 아쥬카 밴의 죄수, 불의 잔, 불사조 기사단, 혼혈 왕자, 죽 소음 송물각, 당 최소 5회 이상을 보아도 물리지 않는다 영화는 이 영화만으로 7개의 부제를 기억할 수 있는 영화도 이 영화 뿐입니다


    >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도 해리포터로 시작했다.시무식은 아즈카반의 죄수였다.시리우스 블랙의 것 등장, 엉엉 뭔가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는 1,2개를 보고해리 포터의 절정을 느끼고 싶을 때는 5,6,7편을 볼 숨기고 그 중간에 있는 3,4개는 어느 정도 동심을 지키면서 이제 절정에 갈 준비를 하는 내가 3,4편이 가장 좋은 가볍지도 무겁지 않는 분위기


    >


    아무래도 언젠가 해리포터에 대해 쓰고 싶었던 매년 해리포터를 보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게 달라서 항상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게 신기해.가끔 해리포터 후속작이 자신감을 가져 온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하길 원하지 않는다.우리에게 익숙한 해리포터의 분위기는 바로 당시 영화 기술과 배우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뭐든 아쉬움을 남기고 끝내는 것이 가장 오래 여운을 남긴다. 어쨌든 겨울은 이불 속에서 해리포터를 보는 것이 가장! #해리포터 #영화추천 #겨울영화 #다니엘 레드클리프 #루퍼트그린트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