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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제주. 제주도에서 카페 추천을 많이 받고 있다.하봉인 하봉인 하봉인 하봉인을 가고 싶은 곳을 방문 중.오랜만에 푹 쉬고-서귀포까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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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인공위성 제주: 존스토리의 조용한 곳, 집집마다 있는 이곳.약간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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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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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방문하는사람들이모두사진을찍는곳이라는것은나중에알았어요.사람이 없어서 예쁘기 때문에 찍은 건데. - 여기서 나갈 때 내부에는 사람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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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다. 입니다.앗, 첫 방문... 당신 나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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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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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 속시원하게. 댁,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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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테이블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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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본 흔적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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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넓은 공간이 아무도 없어서 계속 사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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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옆에 있는 "소원"어디서 왔나, 아과인요(내가 의견한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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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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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들에 보이는 저 초록색이 왜 이렇게 예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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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으로 예쁘게 꾸며진 큰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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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기 전에 무한 사진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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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답지 않은 제주도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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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앉기로 결정.오랜 감정 끝에 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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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책 올려놓고 - 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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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쪽에 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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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득 창문을 보니 그림 한 점 같고 또 한 장 반해서 계속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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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피. 닷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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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보카도 베이컨 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서... 폭풍흡입⇒ 열을 더 조여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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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먹기전에 예쁜여기와 사진. 뭔가 서점에서 샌드위치를 먹는것이 이상한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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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료만 드시는 것 같은데 본인 혼자서 식사를 하는 고민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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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충분히 먹고-입구에서 가져온 책:)내가 가는 곳 모로코, 그래서 헤매지 않고 집어들고 그 자리에서 다 읽었다. 좋아! 이렇게 책을 쓸 수도 있구나- 뭔가 좋아, 나도 그렇다면 프랑스 여행기 작성하면 좋을텐데 아쉽다. 책을 너희 힘들게 생각해 보지 않았어 소견-이렇게 편하게 쓸 수도 있는데. 틀에 박힌 소견이었어! 너희도 즐겁고, 부다 sound없이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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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갑자기 가끔 버스가 와서 급하게 인사하고 많이 없어서 키ヨ누, 누가 여기를 집이 아니라고 소견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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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부할 책이 떠올랐다.조만간 또 가야지.버스도 한꺼번에 가고-가는 길도 너무 예뻐-와인은 또 가야해. '여길 추천해준 친구한테 고마워요'